지난 4월 22일은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422지구의날이었습니다.
지구의 날 기후위기 행동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안성에서는 안성지구 생태사도직 벗이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7시부터 봉산로터리에서 지구의 날 기후위기 안성비상행동 공동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천주교 안성지구 생태사도직 공동체 '벗'에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시몬 형제님, 루피나, 마리아 자매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저녁 7시까지 진행되었던 공동 행동은 무사히 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