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연구

사회 복음화와 생태사도직 활동 (“찬미받으소” 회칙과 “생태적 교회”)

사회 복음화와 생태사도직 활동

(“찬미받으소회칙과 생태적 교회)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것은 환경운동이 아니라 복음을 살아가는 교회의 사명이다."

생태사도직은 환경운동의 한 분야가 아니라

하느님 창조사업에 참여하는 신앙

이웃사랑의 실천

사회복음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이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임을 모든 신자가 체험하도록 한다.

 

(“창조 vs 파괴 : 이용훈 주교의 기후, 생명, 환경, 그리고 신앙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공감과 연대, 새로운 생활양식을 요청하는 시각의 변화 생활 개선의 열매를 맺고 모든 피조물을 바라보는 눈, 그 사랑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희망한다.

 

1. 사목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기

현재

생태위원회

환경교육, 캠페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앞으로는

 

교구

 

사회복음화국

생태환경위원회

지구 사회복음화협의회

본당 사회복음화위원회

모든 사목 단체

로 연결되어야 한다.

 

생태 사도직은

사회복음화위원회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분과의 공동 사목이 되어야 한다.

 

2. 본당 사목 안으로 들어가기

현재

생태 사도직 미사

환경정화

교육

정도로 끝난다.

앞으로는

전례

매월 생태 사도직 미사

창조보전 주일

계절별 전례

기후위기 지향 기도

 

교육

예비신자

청소년

청년

성인

노인

모든 교리 과정에

생태 영성을 포함한다.

 

영성

매일

"오늘 나는 창조 세계를 어떻게 사랑했는가?"

성찰하도록 한다.

 

실천

탄소 감축

자원 순환

절제

나눔

생명보호

가정에서부터 실천한다.
기후 시민으로 참여한다.

 

3. 사회복음화와 연결

생태는 환경이 아니라

사회문제이다.

따라서

생태사도직은

다음과 연결되어야 한다.

빈곤

먹거리

농촌

노인

장애인

사회적경제

공정무역

자원순환

탄소중립

모두 사회복음화의 영역이다.

 

4. 지구(지역) 중심 공동사목

현재

본당별 활동

연결 부족

앞으로는

여주 이천

지구 공동사업을 만든다.

 

)

1

생태축제

생태순례

생태세미나

청소년 캠프

플로깅

농촌봉사

환경영화제

창조시기 행사

등을 공동 추진한다.

 

5. 지역사회와 함께

교회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청

교육청

학교

환경단체

사회적기업

복지기관

기업

병원

대학

등과 협력한다.

교회는

지역 생태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6. 생태 영성 회복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생태 위기의 근본 원인을

환경문제가 아니라

인간 마음의 병이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생태 사도직의 핵심은

환경교육보다

생태 영성이다.

예를 들면

감사

절제

단순한 삶

창조에 대한 경외심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

를 회복하는 것이다.

 

7. 교회의 사회교리와 연결

생태는

교회의 사회교리를 실천하는 가장 구체적인 분야이다.

따라서

교육은 반드시

인간 존엄

공동선

연대성

보조성

생명존중

과 연결되어야 한다.

 

8. 청소년 중심으로 전환

20년 뒤를 생각한다면

생태 사도직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

대학생

환경동아리

생태 순례

생태 봉사

생태 피정

생태 학교

등을 운영한다.

 

9. 디지털 생태복음화

오늘날 SNS를 통한 복음화는 필수적이다.

매월

생태 묵상

교황 말씀

성인의 생태 영성

탄소 감축 실천

본당 활동

등을 카드 뉴스와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한다.

 

10. 평가 시스템 구축

교구

지구

본당

활동을

매년 평가한다.

)

생태 미사

교육

봉사

에너지 절약

탄소 감축

지역협력

사회공헌

등을 평가하여

우수본당을 선정한다.

 

앞으로 10년의 목표

1단계 (1~3)

기초 시스템 구축

본당 조직 활성화

교육 표준화

생태 미사 정착

지구 협의체 운영

 

2단계 (4~7)

지역사회와 협력

학교

지자체

기업

사회적경제

공동 프로젝트

 

3단계 (8~10)

생태교회 모델 완성

교회가

지역사회 탄소 중립

생명 문화

사회 복음화

생태 영성의 중심이 된다.

 

이천지구가 제안할

Comments

관리자 08.11 17:47
이천지구가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
여주 이천지구는 이미 생태 사도직 미사, 통합 사목지 발행, 본당 간 협력이라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태 사목 플랫폼'(하늘.땅.물.벗)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전례, 교육, 실천, 사회연대, 정책 제안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델입니다. 각 본당은 월별 생태 사도직 활동을 공유하고, 지구는 이를 종합하여 공동사업을 기획하며, 교구는 이를 정책과 교육으로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생태 사도직은 일부 위원회의 활동이 아니라 교구 전체의 사목 문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태 사도직을 환경보호 운동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의 존재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찬미받으소」와 「찬미받으소 행동 플랫폼(Laudato Si' Action Platform)」이 지향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생태적 회심(Ecological Conversion)'입니다. 생태적 회심은 개인의 실천을 넘어 본당, 지구, 교구, 사회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여정이며, 사회 복음화국은 그 여정을 이끄는 사목의 중심축이 될 수 있습니다.
사례)안성지구 통합 사목지 동행 발간과 종간.안성지구는 2018년 9월 2일 안성지구 8개 본당의 소식지를 통하여 본당 및 사회사목. 생태 사도직을 통한 협력 및 통합사목을 모색하였다. 2025년 12월28일 183회의 발행을 통하여 편집장을 중심으로 위원 20여명이 활동하는지구 공동체의 사목적 소통과 참여 지혜와 힘을 모으는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하다 한다. 다만 신자들과 교회 구성원들의 관심 부족, 시스템적 지원과 지지 기반의 한계는 지속적 발행이 어렵다 판단되어 종간하였다 한다.

사례)여주 이천지구는 사목지 동행을 매월로 2년에 걸처 발행하고 있다. 어려움은 있지만 나름 사목적 소통과 참여, 지혜와 힘을 모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교구 및 지구 본당의 사목적 관심과 시스템적 지원과지지 기반이 마련되면은 좀 더 오랜 기간 통합 사목적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을 한다. 이 소식지와 같은 통합 사목적 플랫폼 기능은 본당 전례, 교육, 실천, 사회연대, 정책 제안을 하나로 연결하는 장이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각 본당은 월별 생태 사도직 및 사목적 활동을 공유하고, 지구는 이를 종합하여 공동사업을 기획하며, 교구는 이를 정책과 교육으로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태 사도직 활동뿐만 아니라 교구 전체의 복음화 및 사목 문화로 자리 잡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음화 및 사회 복음화, 생태 사도직을 환경보호 운동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의 존재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