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 위원회” 설립
2025년, 1월 1일.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 위원회” 설립
- 공생공빈밀알 사회적 협동조합(500여명)
- 천주교 수원교구 2040까지 100% 탄소중립 선언 연구 실행 과제 진행
- 가톨릭 의료 연합 폐기처리 연구과제 정책화
- 유리 아미노산 아임계수 기술 활용과 한 삶 흙 누룩 생태 농업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 설립과 이천 여주 지구 통합사목적 나눔]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위는 평화방송과 촬영했던 '생태적 성사 모두 배불리 먹었다' 영상, 그 안에 담긴 아임계수 기술이 올해부터 열리는 민간 탄소 시장과 유럽 탄소 국경세 등에 대비하는 정책안 등 탄소중립에 관한 논의를 꾸준히 해왔다. 생태환경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교구 2040 탄소 중립 선언에 교육과 활동도 함께 해오면서 그 연결고리에 관한 고민도 해왔다.
현재 지구 기후 생태 위기 상황에 직면한 인류는 탄소중립에 관한 논의가 정부, 기업 종교 등에서 다루어지는 지상 최대의 이슈이다. 모두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 과제로 내세우면서도 별 뾰족한 대안이 없다. 탄소중립에 관한 정부의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은 미래세대들이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을 냈고 헌법재판소는 이는 미래세대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올해까지 그 대책을 세우라는 판결이 있었다는 소식뿐이다.
우리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위는 지방정부와 국가 정부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실재적인 정책이 잘 안 만들어지는 문제점들을 보아 왔다. 심지어 환경부조차도 자신들은 말 못 하는 동식물들만의 우군으로 힘이 없다 자조한다. 정확히 10년 전인 2015년,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문제로 환경부를 찾아가 고위 국장직에 있던 교우 한 분을 만났다. 그분과 환경과 생태, 생명 문제에 관한 관심 사항 등의 담화 중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신부님, 사실 우리 환경부는 힘이 없습니다. 우군이 없습니다. 우군이라면 말 못 하는 동식물들 뿐입니다. 죽어가도 소리가 없으니 그저 모든 정책에서 뒷전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참 답답했다. “그렇군요! 그러면 저희를 정부처 환경부 인준 법인 기부 지정 단체로 등록해주세요. 저희가 우군이 되겠습니다.”
현재 2025년, 환경부 전 차관이었던 문정호 석좌교수의 글을 환경경영 신문에서 보았다. 그는 “30년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남기고 싶은 이야기: 신기술 인증제도”에 관해 말한다. 오늘의 환경부에서도 신기술 인증제도 같은 좋은 기술. 제도를 선진에서 받아 들여와도 국내 전문가들의 전문성 부족, 지연 학연 권력 카르텔, 실적요구 등의 초기기술 시장진입의 난제 등 많은 문제가 있고 마땅히 개선되어야 한다. 또한, 기술적, 과학적인 냉정한 평가와 진단 등 많은 문제가 남아있다 지적한다. (2025년 1월 5일 환경경영신문)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 위원회는 우리 가톨릭이 갖고 있는 신뢰성과 책임성에 기반을 두고 기술과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다면 정책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가톨릭 의료 연합 CMC 관계자들과 지역 의료폐기 처리장 건설 문제 등으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아임계수 비 소각 방법들을 제시하는 기술자료와 함께 병원에서 지금 처리되는 의료폐기 처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정책과 더불어 아임계수 비소각 의료폐기 처리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두고 수년간 의논하였다. 현실의 문제는 정부 정책과 의료폐기물은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는 법적 사항들을 정책적으로 검토 보완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아무튼, 지금도 이 문제에 대한 아주 실제로 전략적으로 기술적 정책적으로 다양한 안을 검토하고 있다.
가톨릭 의료 연합 (CMC) 은 큰 대학 병원 8개가 있고 여기서 발생하는 의료폐기 비용이 엄청나고 많은 탄소 발생을 일으킨다.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순 없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은 갖고 자본을 갖은 사람들이 합당한 정책과 신뢰성과 책임성을 갖는다면 지금 요청되는 탄소 중립 사회로 더 빠르게 참여하고 진입할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실제 정책 위에 참여하는 이들은 일본 아임 계수 기술진들, CMC 등 대학 병원들이 MOU 등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정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은 10년간 함께해온 시스템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정책을 지원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더 정책적으로 유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위는 이천 여주 지구 통합적 사목 차원에서 풀어 가 보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와 제언을 바랍니다.
(구체적 논의안: 서명 운동. 조합원 참여와 투자 출자 참여)
2025년 1월 15일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 추진위, 이천 여주 지구 장 문병학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과 : 가톨릭 탄소병원 설립 (CCMC)]
1)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 위원회 설립 (교구장 허용 공문서) :25.2.3
2)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과 통합 사목적 소통 공문서 서명 :25.2.3
(이용훈 교구장, 성 빈센트 병원장, 정책위원장)
3)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위와 ㈜지평 환경: 친환경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사업
업무 협약. 미래환경 법인과 업무 협약 후 계약 관계의 합리성과 유효성,
신뢰성과 책임성을 공유하며 물심양면 지원 후 탄소 중립 정책과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사업을 위한 순수 이익 10% 기부 서약.
4) 안성 의료폐기 처리장 건설 북산 환경과 친환경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사업
업무 협약 및 서약 약속.
5) 가톨릭 의료연합 8개 대학 병원, 친환경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사업 제안 중
6) 이천시 의료폐기 처리장 건설업체 접촉 친환경 의료폐기물 멸균처리사업
탄소 중립 정책 제안 준비.
7) 친환경 의료폐기물 멸균처리 사업을 위한 아임계수 가수분해 수열 처리장 건설 필요성과 당위성, 중요성은 크고 기술성과 자본도 없지 않으나 대기업엔 경제성 부족, 중소기업엔 자본 한계로 제한적이며 난제다. 현 추진 주체도 최종 책임성에 있어 다양한 한계가 없지 않으므로 다양한 대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8) 총체적인 기획으로 중요성, 기술성, 자본을 동반한 신뢰성과 책임성 그리고
시간과 연구 및 실행과 정책위가 보험 및 금융 활용 등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9) 정부의 연구과제, 지방정부의 협조, 가톨릭교회의 2040 탄소 중립 정책과 맞물린 경제주체 즉 신협, 가톨릭 에너지 협동조합,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
10) 서명 운동, 소액 자본 모으기 (사제. 평신도) 등 연대와 참여 등 시민과 하느님 자녀들의 헌신이 필요하다. 생태 대전환, 기후 위기 시대의 유일한 대안인 탄소 중립을 위한 기술. 자본, 정책적 지원을 위한 마지막 방법이 아닐까?
11) 분명한 것은 해도 되고 안되는 것이 꼭 해야 하는 일이라 반드시 꼭 된다.
다만 그 효율성으로 그 시기 즉 언제, 어디서 누가 먼저 그 짐을, 십자가를 지고 가는가가 관건이다. 시간이 길어지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티핑 포인트 (극적 전환점), 기후 위기의 임계점이 눈앞에 있다. 그래서 탄소 중립 2050년, 아니 2040년을 이야기한다.
[ “아임계수 유리 아미노산 액상 비료”와 “한 삶 흙 누룩” 생태 농업 ]
포천 화 일 미래 기술 유리 아미노산 액상 비료 : 아임 계수 가수분해 수열 처리 방식으로 제조한 유리 아미노산 액상 비료 회사와 업무 협약 및 서약 준비.
-이천 미리내 천주성삼 배 농장 실험 작업 : 2023년과 24년 일부 제한적 실행
-2025년 농약 살포 대신 유리 아미노산 생태 농업 전면 실시 준비.
-안성 지역 일부 대추 농가도 실험 참여
-수도원 농장 실험과 생산 농산물 마케팅 전략 모색
-한 삶 흙 누룩 활용한 생태 농업 확장과 농촌 농업 살리기와 교회 생명 공동체 운동 확산. (가톨릭 농민회. 지역 농협. 과수 농협. 축산 농협과 업무 협약)
-교구 생태 환경위원회와 협약 연대
[이천 지부 통합 사목]
2025년 1월 15일 이천 여주 지구 통합 사목 추진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의 영상 제작 기획(평화방송
2025년 1월 15일 이천 여주 지구 통합 사목 추진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의 영상 제작 기획(평화방송).
- 통합 사목지 동행 제작 (24년 9월(창간~25년 3월, 6호) 계속
- 복음화 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운영(24년 8.910.11.12 준비특강)25년 2월~11월 10회 중 2월 : 생태환경위원회 양기석 신부 특강
(생태적 대전환, 기후 위기 시대의 탄소 중립 에너지 전환)
-2025년 교구 사제 연수 준비 : 청소년 신앙 활성화와 생태 회개를 통한 복음화 사업 정책적 논의 제안 (생태환경 위원회, 사제 에너지 협동조합, 공생조합)
-생태 사도직 공동체 구성 지원
-이천성당 정원 리모델링, 빛의 영성 및 십자가의 길 마련
-자원 순환 가계 개장 준비– 쓰고 버리는 시대를 생각하는 모임
-안성시 업무 협약. 이천시 업무 협약 제안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대의원 총회 이천 지부 공동체 추인
-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 위원회 설립 보고 후 2040 탄소 중립 가톨릭 탄소병원 추진 서명 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