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오산지부

세마성당 초등부 주일학교-평화방송 생태 다큐 촬영

관리자 0 1,148 2016.11.20 23:56
꽃과 나무와 길... 성인과 하느님

꽃과 나무와 길의 이름을 알게 되면 본다.

보는 것은 사랑이다.

꽃과 나무, 자연과 생명을 사랑했던 성인들과 길을 걸으며 하느님을 본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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