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밝히는 소비녀
어두움을 밝히는 예언자의 자세로 불의와 고통의 현장에서 정의, 평화, 생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간다.
생태공동체
곡수분원/ 도창동 분원/ 용문 분원/ 하늘빛자리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인 나 · 세상 · 우주를 살리고, 생명 공동체로 세상에 복음이 된다."
소비녀 밥꽃(무료급식소)